STORY
우울증, 자살률, 퇴사율이 가장 높은 날인 월요일이 빨간 날과 같이 기대되는 날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람에서 먼데이어택이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부산의 한 거리, ‘웃어요! 월요일 그 머시라고!’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굳은 표정으로 출근하던 사람들을 향해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해요! 우리가 힘이 될게요!!”을 외쳤던 게 먼데이어택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응원을 받는 순간 침울했던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졌고, 월요일을 시작하는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먼데이어택은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기분 좋은 월요일을 만날 수 있도록 계속 월요일을 응원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월요일은 우울증,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날입니다. 일주일 시작인 월요일에 힘과 응원을 드리고자 먼데이어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월요일'을 맞이할 그날까지!"
"월요일에 힘이 나는 응원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연예인 커피차' 또는 '응원 편지+간식 배달'등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네, 진짜 찾아갑니다! 전 세계 어디든 방방곡곡 직접 찾아가서 응원을 전달드립니다."
"네, 전액 무료입니다."
"응원이 필요한 사연을 홈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분에게 직접 찾아가서 응원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