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하루를 보내면서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시간들이 있죠?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설명하였는데요.
그 중 우리가 필수적으로 보내는 시간들은 매슬로우의 욕구 중 가장 하위단계인 생리적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쓰이는 시간들이 있답니다. 예를 들면 잠, 배고픔 등이죠.
잠자는 시간, 식사시간 등의 내일을 위해 오늘 사용되는 필수적인 시간들.
그 중에서 저스트프레시는 식사 시간과 관련한 '우리의 식탁'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먹는 것이 곧 나이다.'라는 우리가 지향하는 바처럼 좋음 음식과 좋은 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 소개는 완전식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재료인 '계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란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죠. 특히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인 계란!
저도 아침마다 삶은 계란과 우유 한잔씩 먹고 출근하는데요~
이렇게 자주 먹는 계란이지만 막상 제대로 알고 드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계란의 역사, 효능, 계란 등급제, 전세계의 다양한 계란요리 레시피 등 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달걀의 역사는?
달걀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기원전 2,000년경 고대 이집트 시대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야생 닭들이 낳은 알을 채집해서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서기전 1,500년경 중국에서 실크로드를 통해 중동지역으로 전해졌다고 해요. 이 때부터는 주로 종교의식에 사용되는 귀한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로마시대에 이르러서는 귀족층만이 먹을 수 있는 고급음식이었고,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 지금처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달걀의 효능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독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술을 마신 다음날 날달걀을 풀어먹으면 술 깨는 데 도움이 되고, 과식했을 때 먹으면 소화기관을 보호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달걀이 생산될까?
현재 우리나라 농가수는 약 6천 5백여 가구이며 산란계 사육수수는 약 7천만 마리 이상 된다고 합니다. 연간 생산량은 약 4억개 가량 되는데요. 국내산 달걀은 신선함 유지를 위해 세척하지 않고 유통되며 껍질 표면에 지역번호와 농장명이 표시되어 있으니 구입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걀 껍데기에 숫자와 알파벳은 무엇을 의미할까?
숫자와 알파벳은 각각 의미하는 바가 다른데요. 먼저 숫자는 가축사육환경을 나타냅니다. 1번은 방사(방목장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2번은 평사(케이지 안에서 기르는), 3번은 개선 케이지(0.075m2/마리), 4번은 기존 케이지(0.05m2/마리) 를 뜻합니다. 그리고 알파벳은 생산자 고유번호 입니다. 마지막으로 맨 끝자리 번호는 사육환경 내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이라는 뜻이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복지인증마크란?
현재 동물복지인증제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주관하며 인증받은 축산물에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즉, 동물복지인증 마크가 붙어있는 상품이라면 믿고 드셔도 된다는 말씀! 다만 아직까지는 일부 품목에서만 시행되고 있다고 하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좋은 달걀을 고르려면?
우선 포장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래된 달걀일수록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껍데기가 얇아져 세균 침투가 쉬워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가급적이면 최근에 포장된 달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보관상태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냉장고 문 쪽보다는 안쪽에 보관된 것이 좋으며 둥근쪽 보다는 뾰족한 쪽이 위로 가게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깨진 달걀을 발견했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노른자 색깔이 진한 노란색이어야 영양가가 높을걸까?
노른자는 색깔로 품질을 판단할 수 없으며 흰자가 얼마나 투명한지 혹은 탱탱한지 여부로 신선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 노른자가 너무 묽거나 물컹하다면 상한 것일 수 있으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삶은 계란 말고 어떤 방법으로 계란을 먹을까요?
삶은 계란외에도 프라이, 오믈렛, 스크램블에그 등 많은 조리법이 있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역시 구운란이죠!
찜질방에서도 빠질 수 없는 구운란~~!!
하지만 일본에서는 반숙란을 즐겨먹는다고 해요. 노른자위 색이 진한 갈색일수록 신선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더욱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세계 속 계란이야기

일본에서는 계란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는다고 해요!
텐동, 오므라이스, 온나베, 돈부리, 카츠돈 등등!
어우..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도 힘드네요!
그리고 나름 제 최애가 있는데요. 바로 스시집 가서 볼 수 있는 일본식계란말이가 올라간 초밥(다마고야키)!
이건 팁아닌 팁인데 이걸 맛있게 하는 스시집이라면 제대로 하는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참고해서 성공적인 경험이 되기를!

그리고 우리랑 '머나먼 곳에 있는 다른 나라는 어떻게 먹을까?' 하고 알아보았는데요.
프랑스사람들은 주로 날계란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프랑스어로는 ‘오믈렛’이라고 부르는 이 요리는 달걀흰자 거품을 낸 다음 소금 간을 하고 얇게 부친 지단 사이에 치즈, 햄, 양파 등을 넣어 돌돌 말아내는 요리랍니다. 처음엔 먹기 힘들겠지만 익숙해지면 중독성있는 맛이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주로 아침식사메뉴로 계란요리를 즐겨먹는다고 해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스크램블 에그, 오믈렛, 프라이, 삶은 달걀 등이 있고
우리가 브런치메뉴로 흔히 본 '에그 베네딕트' 역시 빠질 수 없는 미국의 계란 요리 중 하나랍니다:-)

덧붙여 '에그 베네딕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에그베네틱드는 실은 영국 런던 호텔에서 처음 만들어먹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뉴욕 맨해튼 지역의 브런치 식당의 인기메뉴로 자리잡혔다고 하네요:)
오늘의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오늘을 살아가는데 도움 혹은 즐거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JUST FRESH.
우리가 하루를 보내면서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시간들이 있죠?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설명하였는데요.
그 중 우리가 필수적으로 보내는 시간들은 매슬로우의 욕구 중 가장 하위단계인 생리적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쓰이는 시간들이 있답니다. 예를 들면 잠, 배고픔 등이죠.
잠자는 시간, 식사시간 등의 내일을 위해 오늘 사용되는 필수적인 시간들.
그 중에서 저스트프레시는 식사 시간과 관련한 '우리의 식탁'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먹는 것이 곧 나이다.'라는 우리가 지향하는 바처럼 좋음 음식과 좋은 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 소개는 완전식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재료인 '계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란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죠. 특히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인 계란!
저도 아침마다 삶은 계란과 우유 한잔씩 먹고 출근하는데요~
이렇게 자주 먹는 계란이지만 막상 제대로 알고 드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계란의 역사, 효능, 계란 등급제, 전세계의 다양한 계란요리 레시피 등 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달걀의 역사는?
달걀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기원전 2,000년경 고대 이집트 시대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야생 닭들이 낳은 알을 채집해서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서기전 1,500년경 중국에서 실크로드를 통해 중동지역으로 전해졌다고 해요. 이 때부터는 주로 종교의식에 사용되는 귀한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로마시대에 이르러서는 귀족층만이 먹을 수 있는 고급음식이었고,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 지금처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달걀의 효능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독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술을 마신 다음날 날달걀을 풀어먹으면 술 깨는 데 도움이 되고, 과식했을 때 먹으면 소화기관을 보호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달걀이 생산될까?
현재 우리나라 농가수는 약 6천 5백여 가구이며 산란계 사육수수는 약 7천만 마리 이상 된다고 합니다. 연간 생산량은 약 4억개 가량 되는데요. 국내산 달걀은 신선함 유지를 위해 세척하지 않고 유통되며 껍질 표면에 지역번호와 농장명이 표시되어 있으니 구입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걀 껍데기에 숫자와 알파벳은 무엇을 의미할까?
숫자와 알파벳은 각각 의미하는 바가 다른데요. 먼저 숫자는 가축사육환경을 나타냅니다. 1번은 방사(방목장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2번은 평사(케이지 안에서 기르는), 3번은 개선 케이지(0.075m2/마리), 4번은 기존 케이지(0.05m2/마리) 를 뜻합니다. 그리고 알파벳은 생산자 고유번호 입니다. 마지막으로 맨 끝자리 번호는 사육환경 내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이라는 뜻이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복지인증마크란?
현재 동물복지인증제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주관하며 인증받은 축산물에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즉, 동물복지인증 마크가 붙어있는 상품이라면 믿고 드셔도 된다는 말씀! 다만 아직까지는 일부 품목에서만 시행되고 있다고 하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좋은 달걀을 고르려면?
우선 포장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래된 달걀일수록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껍데기가 얇아져 세균 침투가 쉬워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가급적이면 최근에 포장된 달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보관상태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냉장고 문 쪽보다는 안쪽에 보관된 것이 좋으며 둥근쪽 보다는 뾰족한 쪽이 위로 가게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깨진 달걀을 발견했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노른자 색깔이 진한 노란색이어야 영양가가 높을걸까?
노른자는 색깔로 품질을 판단할 수 없으며 흰자가 얼마나 투명한지 혹은 탱탱한지 여부로 신선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 노른자가 너무 묽거나 물컹하다면 상한 것일 수 있으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삶은 계란 말고 어떤 방법으로 계란을 먹을까요?
삶은 계란외에도 프라이, 오믈렛, 스크램블에그 등 많은 조리법이 있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역시 구운란이죠!
찜질방에서도 빠질 수 없는 구운란~~!!
하지만 일본에서는 반숙란을 즐겨먹는다고 해요. 노른자위 색이 진한 갈색일수록 신선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더욱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세계 속 계란이야기
일본에서는 계란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는다고 해요!
텐동, 오므라이스, 온나베, 돈부리, 카츠돈 등등!
어우..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도 힘드네요!
그리고 나름 제 최애가 있는데요. 바로 스시집 가서 볼 수 있는 일본식계란말이가 올라간 초밥(다마고야키)!
이건 팁아닌 팁인데 이걸 맛있게 하는 스시집이라면 제대로 하는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참고해서 성공적인 경험이 되기를!
그리고 우리랑 '머나먼 곳에 있는 다른 나라는 어떻게 먹을까?' 하고 알아보았는데요.
프랑스사람들은 주로 날계란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프랑스어로는 ‘오믈렛’이라고 부르는 이 요리는 달걀흰자 거품을 낸 다음 소금 간을 하고 얇게 부친 지단 사이에 치즈, 햄, 양파 등을 넣어 돌돌 말아내는 요리랍니다. 처음엔 먹기 힘들겠지만 익숙해지면 중독성있는 맛이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주로 아침식사메뉴로 계란요리를 즐겨먹는다고 해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스크램블 에그, 오믈렛, 프라이, 삶은 달걀 등이 있고
우리가 브런치메뉴로 흔히 본 '에그 베네딕트' 역시 빠질 수 없는 미국의 계란 요리 중 하나랍니다:-)
덧붙여 '에그 베네딕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에그베네틱드는 실은 영국 런던 호텔에서 처음 만들어먹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뉴욕 맨해튼 지역의 브런치 식당의 인기메뉴로 자리잡혔다고 하네요:)
오늘의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오늘을 살아가는데 도움 혹은 즐거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JUST 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