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달려봐도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요즘 비(정지훈)님의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노래가 절로 나오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요즘과 잘 어울리는 재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태양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민효..ㄹ...아니아니 빨간색이 떠오르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재료를 대표하는 색깔이랍니다.

물론 색깔때문에 소개해드리진 않았겠죠?
전세계가 사랑하는 재료이자 영양소가 얼마나 풍부한지 서양에서는 '재료가 붉게 익어갈 수록 의사들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간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라고 해요.
이 영양소 가득한 재료를 통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해드릴테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재료에 관심이 많은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미 눈치채셨을 것 같은데요.
바로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의 어원은?
토마토(Tomato)는 속명의 ‘Lycopersicon’이라는 말이 그리스어로 ‘늑대의 복숭아’라는 뜻이며, 이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라틴어로는 ‘Solanum’ 이라고 하는데, 솔방울처럼 생긴 열매 모양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언제부터 먹었을까?
토마토는 남미 페루 남부 열대지방이 원산지입니다. 16세기 초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유럽으로 건너가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차츰 영양가가 밝혀지고 밭에 재배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엔 조선시대 이수광의 지봉유설에 처음 소개되었고, 17세기 초 일본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유럽에는 16세기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멕시코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생산량 1위 국가는 중국이며, 2위는 이탈리아, 3위는 스페인 순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토마토 재배면적은 5,938ha로 전년 대비 6%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7만 4,746톤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효능은?
토마토는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중 하나로 비타민 A, B, C 및 K뿐만 아니라 칼슘, 철, 칼륨, 망간, 인, 구리, 아연, 셀레늄, 니아신, 리보플라빈, 티아민, 엽산, 콜린, 베타인, 루틴, 케르세틴, 카로티노이드, 리코펜, 루테인, 제아잔틴, 크립토잔틴, 베타카로틴 등 수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하며, 전립선암·폐암·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토마토의 종류는?
토마토는 크게 방울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먼저 방울토마토는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아 샐러드나 주스 재료로 많이 이용돼요. 대추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이 강해 생식용으로 좋고, 완숙토마토는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토마토는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지만, 열매 안에 씨가 들어있어 식용유나 설탕 등을 첨가해서 가공하면 음식재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채소라는 주장도 많습니다. 다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는 ‘과일과 채소의 중간’이라는 뜻의 과채류로 분류하고 있고, 미국 연방대법원에선 “식물학적 견지에서 토마토는 덩굴식물의 과실이다. 그러나 토마토는 밥 먹은 후 식탁에 오르는 후식으로 식탁에 오르는 일은 없다. 식사의 중요한 일부로서 요리의 재료로 이용될 뿐이다”라며 토마토를 채소로 판결했다고 합니다.
세계 속의 토마토

중국
최대 생산지 '중국'에는 토마토로 한 대표 아침식사 메뉴가 있죠?
유명 걸그룹의 중국 멤버가 이 요리법을 알려준 이후 이제는 한국에서도 많이 알게 된 요리! 토마토계란볶음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접시에 덜어둡니다. 그리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파를 볶다가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고 다음으로 깍둑썰기한 토마토를 넣고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해둔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이랍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을 넣어도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국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요?
토마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생과, 주스 또는 샐러드 등으로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조합으로는 토마토에 설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억의 설탕+토마토!!!

미국
미국인들은 주로 토마토 스프(Soup)를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찌개류보다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 종류를 선호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유럽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해도 스파게티죠? 실제로 이탈리아 식당에 가면 메뉴 중에 절반 이상이 토마토 베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토마토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소스 뿐만 아니라 생토마토를 잘라서 올려먹기도 한다고하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스페인 또한 토마토 축제가 열릴 만큼 토마토를 좋아하는 나라이며, 프랑스 역시 토마토를 넣은 스튜 종류를 자주 먹는다고 합니다.

오늘의 토마토이야기 어떠셨나요?
뜨거운 태양은 피할 수 없으니 영양 풍부한 토마토 먹으면서 건강 챙겨보아요!
오늘의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오늘을 살아가는데 도움 혹은 즐거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JUST FRESH.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달려봐도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요즘 비(정지훈)님의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노래가 절로 나오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요즘과 잘 어울리는 재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태양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민효..ㄹ...아니아니 빨간색이 떠오르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재료를 대표하는 색깔이랍니다.
물론 색깔때문에 소개해드리진 않았겠죠?
전세계가 사랑하는 재료이자 영양소가 얼마나 풍부한지 서양에서는 '재료가 붉게 익어갈 수록 의사들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간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라고 해요.
이 영양소 가득한 재료를 통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해드릴테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재료에 관심이 많은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미 눈치채셨을 것 같은데요.
바로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의 어원은?
토마토(Tomato)는 속명의 ‘Lycopersicon’이라는 말이 그리스어로 ‘늑대의 복숭아’라는 뜻이며, 이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라틴어로는 ‘Solanum’ 이라고 하는데, 솔방울처럼 생긴 열매 모양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언제부터 먹었을까?
토마토는 남미 페루 남부 열대지방이 원산지입니다. 16세기 초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유럽으로 건너가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차츰 영양가가 밝혀지고 밭에 재배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엔 조선시대 이수광의 지봉유설에 처음 소개되었고, 17세기 초 일본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유럽에는 16세기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멕시코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생산량 1위 국가는 중국이며, 2위는 이탈리아, 3위는 스페인 순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토마토 재배면적은 5,938ha로 전년 대비 6%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7만 4,746톤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효능은?
토마토는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중 하나로 비타민 A, B, C 및 K뿐만 아니라 칼슘, 철, 칼륨, 망간, 인, 구리, 아연, 셀레늄, 니아신, 리보플라빈, 티아민, 엽산, 콜린, 베타인, 루틴, 케르세틴, 카로티노이드, 리코펜, 루테인, 제아잔틴, 크립토잔틴, 베타카로틴 등 수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하며, 전립선암·폐암·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토마토의 종류는?
토마토는 크게 방울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먼저 방울토마토는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아 샐러드나 주스 재료로 많이 이용돼요. 대추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이 강해 생식용으로 좋고, 완숙토마토는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토마토는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지만, 열매 안에 씨가 들어있어 식용유나 설탕 등을 첨가해서 가공하면 음식재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채소라는 주장도 많습니다. 다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는 ‘과일과 채소의 중간’이라는 뜻의 과채류로 분류하고 있고, 미국 연방대법원에선 “식물학적 견지에서 토마토는 덩굴식물의 과실이다. 그러나 토마토는 밥 먹은 후 식탁에 오르는 후식으로 식탁에 오르는 일은 없다. 식사의 중요한 일부로서 요리의 재료로 이용될 뿐이다”라며 토마토를 채소로 판결했다고 합니다.
세계 속의 토마토
중국
최대 생산지 '중국'에는 토마토로 한 대표 아침식사 메뉴가 있죠?
유명 걸그룹의 중국 멤버가 이 요리법을 알려준 이후 이제는 한국에서도 많이 알게 된 요리! 토마토계란볶음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접시에 덜어둡니다. 그리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파를 볶다가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고 다음으로 깍둑썰기한 토마토를 넣고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해둔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이랍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을 넣어도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국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요?
토마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생과, 주스 또는 샐러드 등으로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조합으로는 토마토에 설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추억의 설탕+토마토!!!
미국
미국인들은 주로 토마토 스프(Soup)를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찌개류보다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 종류를 선호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유럽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해도 스파게티죠? 실제로 이탈리아 식당에 가면 메뉴 중에 절반 이상이 토마토 베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토마토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소스 뿐만 아니라 생토마토를 잘라서 올려먹기도 한다고하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스페인 또한 토마토 축제가 열릴 만큼 토마토를 좋아하는 나라이며, 프랑스 역시 토마토를 넣은 스튜 종류를 자주 먹는다고 합니다.
오늘의 토마토이야기 어떠셨나요?
뜨거운 태양은 피할 수 없으니 영양 풍부한 토마토 먹으면서 건강 챙겨보아요!
오늘의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오늘을 살아가는데 도움 혹은 즐거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JUST 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