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의 힘을 믿는 콘텐츠 가드너🌿

안녕하세요.

10년째 콘텐츠를 키우고 수확하고 있는 강은빈입니다. 

방송작가,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 기획자를 거치며

좋은 콘텐츠를 위한 경험과 성장을 고민해왔어요.

매일 날씨가 변하는 가드닝 환경처럼

예상 밖의 일은 매번 일어나고

성장은 계단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 

그래서 단번에 잘하기보다, 

한 번 더 고치고 한 번 더 고민해서 

좋은 결과물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미간 주름을 생성하며 골몰하는 저를 발견하신다면,

또 '한 번 더!'를 실천하는 중일 거예요 :)

기분이 나쁘거나 아픈 게(?) 아닙니다.

얼마든지 말 걸어주세요, 해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