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러먼데이코리아
㈜베러먼데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베러먼데이클럽’이 도시 문화 콘텐츠 플랫폼 ㈜어반플레이가 운영하는 ‘연남장’과 함께 직장인들을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클럽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각자의 꿈을 위해 수도권에서 생활 중인 타지역 출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 ‘연남장’에서 오는 4일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고향 출신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번 클럽의 콘셉트에 맞춰 각 지역을 대표하는 5곳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지역별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역 대표 브루어리는 경상도 대표 수제맥주 ▲고릴라브루잉, 충청도 대표 수제맥주 △칠홉스브루잉코, 강원도 대표 수제맥주 ▲감자아일랜드, 전라도 대표 수제맥주 ▲월명브루어리, 제주도 대표 수제맥주 ▲맥파이브루잉이 해당 클럽에 함께한다.
베러먼데이 클럽은 직장인들의 더 나은 일상,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기 위해 수제맥주, 재즈, 전통주, 로스팅, 운동습관, 친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경험을 제안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클럽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러먼데이클럽 관계자는 “이번 클럽은 특히 서울에서 직장생활 중인 타 지역 출신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대한 추억을 소환하고, 같은 고향 출신의 사람들과 대화하며 응원과 힐링이 될 수 있는 클럽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러먼데이클럽과 어반플레이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공간과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는 등 회사 비전이 유사한 부분이 많다”며 “로컬 크리에이터 공간인 연남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반플레이’의 많은 라운지에서 직장인들 대상의 다양한 클럽으로 찾아뵙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https://www.segyebiz.com/newsView/20230303512166?
사진=㈜베러먼데이코리아
㈜베러먼데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베러먼데이클럽’이 도시 문화 콘텐츠 플랫폼 ㈜어반플레이가 운영하는 ‘연남장’과 함께 직장인들을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클럽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각자의 꿈을 위해 수도권에서 생활 중인 타지역 출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 ‘연남장’에서 오는 4일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고향 출신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번 클럽의 콘셉트에 맞춰 각 지역을 대표하는 5곳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지역별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역 대표 브루어리는 경상도 대표 수제맥주 ▲고릴라브루잉, 충청도 대표 수제맥주 △칠홉스브루잉코, 강원도 대표 수제맥주 ▲감자아일랜드, 전라도 대표 수제맥주 ▲월명브루어리, 제주도 대표 수제맥주 ▲맥파이브루잉이 해당 클럽에 함께한다.
베러먼데이 클럽은 직장인들의 더 나은 일상,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기 위해 수제맥주, 재즈, 전통주, 로스팅, 운동습관, 친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경험을 제안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클럽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러먼데이클럽 관계자는 “이번 클럽은 특히 서울에서 직장생활 중인 타 지역 출신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대한 추억을 소환하고, 같은 고향 출신의 사람들과 대화하며 응원과 힐링이 될 수 있는 클럽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러먼데이클럽과 어반플레이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공간과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는 등 회사 비전이 유사한 부분이 많다”며 “로컬 크리에이터 공간인 연남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반플레이’의 많은 라운지에서 직장인들 대상의 다양한 클럽으로 찾아뵙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https://www.segyebiz.com/newsView/2023030351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