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먼데이커피, ‘성공적인 음료 리뉴얼’로 매출 증가

베러먼데이
2022-03-21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베러먼데이커피(대표 도경백)가 품질이 강화된 리뉴얼을 통해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메뉴는 10oz컵에 담겨 나오는 먼데이라떼, 아포카도커피, 요거라떼 3종이다.양에만 중점을 둔 음료에 부담을 느껴왔던 소비자들에게 질과 양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음료 리뉴얼의 성공이 브랜드 인지도 증대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면서 피로뽕, 숙취라떼, 건강차, 디톡쑥 등의 기존 베러먼데이커피의 건강 메뉴들의 판매량도 증가했다.



베러먼데이커피 관계자는 “이번 음료 리뉴얼 통해 현재까지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 신장 및 방문객 수가 증가했다며,이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는 품질 높은 건강음료가 변화된 고객 트렌드와 적중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온전히 고객들의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방법에 집중한 결과를 고객들께서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음료와 음식을 통해 고객들께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러먼데이커피는 오는 4월까지 ‘착즙쥬스' 라인업을 보강하며 음료 리뉴얼을 통한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출처: © Businesskorea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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